참. 그렇게 잘나가는 Google도 해킹을 당하는 구나.
Site가 뭐 하는 곳 인지 잘 모를 수 있으니 간단 한 설명을 하자면
Android 소프트 웨어가 보관 된 곳이다.(겔럭시S, 옵티머스, Nexus 등에 사용된)
Android는 Open source 이고 이 것은 공개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을 뜻 한다.
그럼 어디다가 공개를 하고 있을까? 바로 위 site의 주소에 공개를 하고 있었는데...
원래 site 모습은 저게 아니라 그냥 단순 프로젝트들의 모음집을 보여줬었다.

참 웃기는 짬~ 뽕이 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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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쓸 내용은 기계적인 이야기좀 하려고 한다.
내가 USB메모리를 접하게 된게...4년 전인가? 3년 전인가?
무튼 그맘때 즘에 1GB를 접한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32GB 짜리 메모리가 나왔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 가는 건지.. 기술이 매우 빠르게 진보 하는 건지 아니면 둘다 일 수도 있고,

문뜩 전자기기들이 없던 예전 시절에는 어떻게 생활 했었는지...
휴대폰 없이 어떻게 사람들을 만나고 했었더라?
점점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가는게 아닐까?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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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으로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이제 곧 IPhone5가 나온다고 한다. IPhone 대기자들은 참 오래 기다렸으렸다.

나는 솔직히 IPhone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은 액서사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 부터 생각 하고 있었던 것인데 휴대폰은 액서사리의 가치는 기본 소양으로 지니고 있어야 한다.
왜냐 하면 이미 너도 나도 다같은 휴대폰을 들고 있다, 그렇다면 그중에 눈에 띄고 남들에게(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휴대폰이 팔릴 수 밖에 없다. 이런 걸 고려하면 확실히 액서사리적인 가치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첨단 기술을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휴대폰은 전자 제품이다. 이것이 의미 하는 것은 신규기술이 매번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없을 경우 그저 그런 2류 회사제품으로 취급을 당할 수 밖에 없다. Apple, 삼성을 우선으로 쳐주는 것도 이것도 하나가 있는 듯 싶다.

마지막으로 마케팅이란거 무시 못하는 듯 하다.
내가 알기론 LG가 만드는 폰이나 삼성이 만든 폰은 거기서 거기다. 어차피 전자 부품들이 조금씩 차이가 날 뿐이지,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같다는 거다. 그러니 비슷한 버그도 많고 사실 버그는 어느 회사나 있으니까...

그럼 이걸 커버하는 것은 뭘까?

바로 마케팅인것이다. 마케팅으로 버그따위를 충분히 덥어버릴 수 있다.

자 Apple의 예를 들면, 솔직히 IPhone4 버그 투성이다. 간혹 화면 먹통되고 전화 자주 끊기고 하여간 버그 투성이다.
또한 A/S는 개판이고 맘에 안드는거 투성이다. 그리고 Application 이라고 하는거 Android 보다 많은 건 인정하는데 사용하는건 거기서 거기다.
그럼에도 IPhone을 좋아하고 사고 싶어 하는 이유는 Apple의 마케팅 정책 탓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현재 Apple이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진행 중인 것이라고 보고(Apple이 만들어가는 역사에 소비자가 동참하고 있다고 생각 하게끔? 만드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IPhone3 -> IPhone3GS -> IPad -> IPhone4 -> IPad2 -> IPhone5 이런 식의 제품 라인을 가지고 가면서 Apple의 역사의 한부분을 소비자로 하여금 동참하게 한다.

소비자입장에서 액서사리 가치가 매우 뛰어나고 첨단 기능을 담고 있는 휴대폰인데 Apple이라는 회사의 역사에 나도 동참 할 수 있다. 상황이 이럴 진데 구매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인가? 그것도 광적으로...

뭐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 것이긴 하지만... 아무튼 값어치는 있어보인다.
Apple은 이것 말고 컨텐츠도 많고 하여간 뭐 기타등등의 이유는 있겠지만. 아무튼 Apple이 매년 하나의 제품을 출시 하는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저런 마케팅도 한 몫하는 듯 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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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요즘 계절 같으면 사진처럼 단풍이 들기는 커녕 다시 여름이 시작될 기세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나는 왜 이렇게 진지하고 재미없고 딱딱한 글을 쓸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나이를 먹어 가는 증거인가?
대학시절에는 곧 잘 개그도 하고 잼이있게 글도 쓰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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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 도심의 야경.
카메라에 대한 아무런 기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IPhone4로 찍었을 뿐인데 무척 맘에 들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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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닷가에 있는 2층 카페에서 찍은 사진인데. 차광고를 하려고 찍은건 아니고 넓은 바다가 맘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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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동해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휴게소다.
내 기억에는 이맘때가 보기에 가장 좋았던 시기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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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진 같은데, 내 고향은 강릉이다.
강릉에서 유명한 곳을 손 꼽으라면 바다(경포대), 그리고 여기를 주저 없이 꼽을 듯 싶다.

지금은 인테리어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다.
정말 숲속에 떡하니 카페&커피 공장이 있는데 여기로 파스타를 먹으러 자주왔다.
아니 파스타를 먹으면 후식으로 주는 아메리카노가 땡겨서 저녁겸 커피먹을겸 해서 갔던게 맞는 듯 하다.

무튼 가게 전체에 은은하게 퍼져있는 커피 냄새가 참 좋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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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전격적으로 모토라를 합병했다.
인수 자금이 무려 120조란다. 후덜...

삼성 싫어 하는 사람들은 분명 쌍수를 들고 환영 하겠지만, 나도 LG나 삼성을 그닥 좋아 하지 않지만,
분명한건 구글이 애플 처럼 휴대폰 시장에서 거대 공룡이 될 수 있다는 거다.

한국 IT 업계를 흔들어 놓을 이 합병이 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 갈지 귀추를 주목 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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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를 가면 살아 있는 양을 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뭐 양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고나 할까나?
내가 여친에게 처음 고백한 곳이라 더 애착이 가는 느낌?

습하고 더운 여름인데 털코트 입고 있는 양녀석들 잘 살아 있을 까나?
저번 주 까지는 살아 있었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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