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봉이 스터디

Android 에서는 component 들을 widget 이라고 부른다. 이번에 설명 해줄 widget은 ListView에 관한 것 이다.

어떤 data를 List 형태로 보여 주는 동작을 하고 싶을 때 이용 되는 widget 으로 data와 Adapter라는 controller
그리고 Listview가 있어야 한다.

Adapter는 ListView를 control 하기 위해 사용 된다.
어떤 식이냐면 Adapter에는 base method(기본 동작 함수)로 getCount() 라는 함수가 있다. 
이녀석은 ListView에 나타날 총 item 목록의 갯수를 알려 준다. 이녀석은 ListView에서 나름 중요 한 녀석(?) 이다.

ListView는 자신의 UI 크기에서 개별 item의 UI 크기  (위 그림에서 "Android 1" 이라고 써져있는 item 하나의 크기)를 계산해서 한 화면에 item을 몇 개를 뿌릴 수 있는지 계산한다. - 위 그림 대로 계산하면 대략 6이 나온다.

ListView가 그리릴 수 있는 내용은 최 상단의 item 의 index 값(item의 실제 순서 정도로 이해 하면된다) +  한 화면에 6개의 item을 그릴 수 있으니까 index + 6이 될 것이다. 이렇게 수행 하면서 scroll 하면 계속해서 갱신 해간다. 최종 목적지는 getCount 에서 얻어진 숫자 만큼 item을 그리도록 한다.

그럼 만약 getCount에서 인위적으로 1 이라고 처리를 한다면 총 갯수가 1개 이므로 볼것도 없이 item은 1개만 그린다.
이런식으로 인위적으로 ListView를 손질 할 수 있다.

Item의 개별적인 display를 담당 하는 Adapter의 method는 getView(...) 이다.
원래는 getView(...)에서 처리를 하는데 Adapter의 종류에 따라 종종 bindView(...) 라는 녀석도 있다.
무튼 getView(...)에 들어 오는 parameter 값을 보면 View 타입으로 convertView 인가? 하는 녀석이 있다.
이녀석이 item (제시된 image에서 Android 1 에 해당)을 display 하는 녀석이다.

그럼 ConvertView라는 녀석은 어디서 할 당 하냐면 getView를 최초 호출시 이값은 null 이다. 이때 newView(...) 라는 녀석을 통해 새로 생성 되도록 되어 있고 여기에는 Layout 파일을 지정 할 수 가 있다. (Adapter 생성시 넣을 수도 있음)

간혹 CustomItemView를 control 하다가 display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Checkbox 처리를 하다보면 자주 생김)  
원인 부터 알려 주자면 getView는 item 개별적으로 호출 되는데 convertView 이녀석 값은 돌려 쓰기 때문이다.
즉 getView가 호출되면 parameter로 convertView가 들어온다. 1번 item 일때 checkbox를 check 했다면 2번 item의 getView가 호출 되어 convertView를 확인 하면 내가 check 해주지 않아도 check 되어 있다.

해결 책은 converView를 초기화 하던지 if문과 else 문을 쌍으로 써주는 것이다.

ListView에서 data 부분은 대체로 Cursor(SQL query 결과물), Array인데. 둘다 getView에서 data를 꺼내서 convertView에 붙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뭐 제공되는 Simple... 이런녀석들도 전부 이런 작업을 해준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 할때는 이런 사태는 예상도 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사정은 매우 복잡한 일상이 되어버린... 아구 졸려라 

망할 저번주 부터... 줄기차게 해외 출장을 보낸다고 하더니 결국 가는구나~~
짧게 인도를 갈지 길게 일본을 갈지 선택지에서 나는 일본을... (인도음식이 그리도 싫었더냐!! 버럭!)

이제 6일 뒤면 한국이여 빠빠이 

스터디 스텝상 Activity는 기본으로 이해하고 넘어 가야 하는데...
각종 설명들이 여러군데 퍼져있으므로 어렵게는 이해 할 수 있음.

쉽게 비유를 들자면 C프로젝트 처음에 만들면 xxx.c 파일 안에 있는 void main(xxx) {}; 뭐 이런거와 비슷??
프로그램(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스타트 파일 이라고 생각하면됨!!

Activity는 작업 공간? 인데 화면 단위로 구분 되기도 함.
무슨 소린고하니 화면에 스텝에 따라서 Activity를 만들고 그 화면을 제어 해야함.

Activity는 dalvik 에서 관리 해주는 스텝에 따라 흘러 가게 되어있는데
예를 들어 내가 android 에서 카카오톡 icon을 누르면


요래 동작 하도록 되어 있음!!

그니까 이걸 이해 해야함 내가 코드를 어디다 짱박아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있는 거임.!

올 겨울은 이렇게 되는걸까나?~
깔깔깔~

특정 카페를 홍보할 목적은 아님!!
추석 연휴 기간에 내 고향에 있는... 운치는 있고 거리는 멀고, 맛은(미각이...) 모르겠고
후훗~ 그림은 참 좋게 나오는듯
 

빵과 익힌 채소? 빵은 맛나고 채소는 그리 시큼하거나 죽지 않은 느낌... 죠오기 머그컵은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쓰지 않고~ 이맘때 비가 오고 있었는데 테라스에서 비오는거 보면 참 좋은~

한창 카트라이더가 유행할때 나름 꾀 잘 하는 유저였다고 자타 공인 인증 받던 필자가
IPhone 에서 카트라이더를 발견? 했더랬다.

조작법은 좀 다르긴 해도 기본 동작이나 맵들이 비슷한 관계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 하다.
이 게임이 매력적인건 블루투스를 이용한 네트워크(4명까지)가 된다는 것이다. +ㅁ+ 우앙~

한국 계정으로는 절대 찾을 수 없고 미국 계정에서 나타난다. 후~ 추억을 떠올리며 3 ~ 2 ~ 1 ~ Go!!
 

한 밤중에 DSLR이 아닌 IPhone 카메라로 찍은거라 잘 보일랑가 모르겠지만.
요기 카페안에는 각종 골동품들?이 짜~안득 있었음.
바닷가 근처이기도 하고, 추석연휴 초반에 펜션에서 놀려고 갔다가 발견 한 곳인데 너무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