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귀엽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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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드디어 입성!! ㅎㅎ
은... 한 참 전에...
요즘은 스타할 시간은 없음.

곧 Android 정리를 해야하는데...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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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기가 맑아 지는 날.


내가 강원도 사람이라서 그런지, 서울 공기는 너무 답답한 느낌이 난다.
가끔 공기가 맑아 지는 때가 있는데 비가 오는 날... 공기는 많이 맑아 지는 듯.

그래도 내 고향만큼은 안된다.
아흥~ 비오는날은 차몰고 바닷가 드라이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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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내가 서울에서 아는 곳만 해도 3~4 군대는 맛난 집이 있을 정도로 서울에는 맛집이 많다.

최근에 그냥 구워 먹는거보다 스테이크 같은게 맛있어서(스카이라운지 영향인듯)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 했는데.
아웃백이랑 불고기브라더스? 요기 두군데 스테이크를 체험? 훗 할 수있었다.
 
고기 맛은 불고기브라더스 > 스카이뷰41 > 아웃백 순이고. (한식 좋아하는 내 주관적인 입맛)
반찬도 불고기쪽이 좋은듯 @_@ 우앙~

근데 가격은 셋다 후더덜 ㅋㅋ
겁내 벌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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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춥다.
연말에 함께 할 누군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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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구글 뮤직스란거 내놨댄다.
사용법은 나는 모르고...
아무튼 에플 아이튠즈 비슷한가 본데 새삼 컨텐츠의 중요성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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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틈타서 롯데월드 갔다 왔다.
첨 간곳 @_@ 우앙~ 바이킹이 무섭구나...
티켓 - 여친말투를 빌리자면- 얼척이 없는 가격.. 대체 왜 3만원 때인 거니??
여친은 20대 여자라서 반값... 나는 남자니까? 할인 없음
성차별하네... 에휴

통신사 할인으로 40% 깍고 들어 가긴 했음.
놀이기구 뭐 많이 탄건지 몰겠는데. 그냥 무섭고 신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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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니 한참전에 뜨고 있는 나는 꼼수다.
이거 모르면 간첩일까나?

나는 이사람들 말을 100% 신뢰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99.9%는 팩트가 아닐까?

4명이서 진행하는데 참 재미진다.

사람들이 오해 하는 한가지는 이 사람들이 양심적이고 깨끗하고 바람직한 삶을 살 것이라는 상상을 한 다는 것이다.

비록 이사람들이 그렇게 사는지 안 사는 지는 나는 모르나, 분명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이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건 간에 아무도 앞장 서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장 서서 일을 벌여서 이득이 될지 손해가 될지는 모르나 앞장서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 사람들이 존경받아 마땅 하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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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워크샵 까지 가서 소고기를 엄청 먹었다만...
요즘 왜케 고기가 땡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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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따윈 필요없고 아흥 ㅠㅠ. 정신줄을 놓겠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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