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요즘 계절 같으면 사진처럼 단풍이 들기는 커녕 다시 여름이 시작될 기세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나는 왜 이렇게 진지하고 재미없고 딱딱한 글을 쓸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나이를 먹어 가는 증거인가?
대학시절에는 곧 잘 개그도 하고 잼이있게 글도 쓰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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