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로 나는 15년 컴퓨터 인생에서 최초로 블로그를 개설 하게 되었다.

삶의 또다른 활력소가 될지 아니면 새로운 스트레스일 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마치 새로운 자동차를 뽑은 것 마냥 즐겁고 설랜다.

일단 새로 얻은 장난감(?) 이므로 사명감 있게 요리 조리 사용해보고 새로 분해도 했다가 재조립도 해봐야겠다. ^^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블로그 개설에 도움 주신 Ryu.S.H 님에게 매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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