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쓸 내용은 기계적인 이야기좀 하려고 한다.
내가 USB메모리를 접하게 된게...4년 전인가? 3년 전인가?
무튼 그맘때 즘에 1GB를 접한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32GB 짜리 메모리가 나왔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 가는 건지.. 기술이 매우 빠르게 진보 하는 건지 아니면 둘다 일 수도 있고,

문뜩 전자기기들이 없던 예전 시절에는 어떻게 생활 했었는지...
휴대폰 없이 어떻게 사람들을 만나고 했었더라?
점점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가는게 아닐까?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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