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게 이직이란 피할 수 없는 숙명인건가...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개발 해가면서 코딩을 했건만,
주변 상황들이 내가 프로그래밍에만 몰두하게 놔두질 않는 듯. 에휴...
나는 사람을 처음 대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편이라. 소위 낮가림이 있다고 해야하나?
자신있게 대답은 할 수있지만 그게 내 머리에서 나온 말인지, 내 입에서 나온 말인지 분간을 못할 때가 많고.
나보다 엄청 잘난 개발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난 그들 보다 더 뛰어난지 재능이 있는지 역량이 되는지 알수가 없지.
내가 그런걸 생각했다면 5년전 이맘때 그렇게 Android만 열심히 파지 않았을지도...
Android에 대한 오랜 경력이 내 발목을 잡고 있는건 아닌지.
과연 내가 어떤 개발자 인걸까.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할때 그 뿌듯함, 기쁨, 희열, 각오 이런 것들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건 아닐까.
Android study 다시 써볼까..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개발 해가면서 코딩을 했건만,
주변 상황들이 내가 프로그래밍에만 몰두하게 놔두질 않는 듯. 에휴...
나는 사람을 처음 대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편이라. 소위 낮가림이 있다고 해야하나?
자신있게 대답은 할 수있지만 그게 내 머리에서 나온 말인지, 내 입에서 나온 말인지 분간을 못할 때가 많고.
나보다 엄청 잘난 개발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난 그들 보다 더 뛰어난지 재능이 있는지 역량이 되는지 알수가 없지.
내가 그런걸 생각했다면 5년전 이맘때 그렇게 Android만 열심히 파지 않았을지도...
Android에 대한 오랜 경력이 내 발목을 잡고 있는건 아닌지.
과연 내가 어떤 개발자 인걸까.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할때 그 뿌듯함, 기쁨, 희열, 각오 이런 것들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건 아닐까.
Android study 다시 써볼까..
'My Str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자이직에 대해서. (1) | 2014.10.05 |
---|---|
피에르 가니에르. (0) | 2014.06.04 |
합정역 근처 겐츈한 파스타 집? (0) | 2012.10.21 |
인도 길거리 상인 (0) | 2012.06.07 |
인도 레스토랑 3편 (0)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