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네 구 시가지에서 찍은 노인 한분...
뭘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네 처럼 삶이라는 무게에 찌들어 있는 표정은 아니였음.

'My Str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에르 가니에르.  (0) 2014.06.04
합정역 근처 겐츈한 파스타 집?  (0) 2012.10.21
인도 레스토랑 3편  (0) 2012.05.23
인도 레스토랑 2편  (0) 2012.05.16
인도 길거리 음식  (1) 2012.05.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