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열심히 글을 쓰다가 잠수 다시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한건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가 절대 아님.
일이 밀리거나 바쁘거나 귀찮거나 등등 다양한 이유가...


올라가는 엘베? 였던가. 입구였던가? 무튼 폰카라 화질 양해 바람. 나한테 DSLR이 있는것도 아니고 뭐.
그냥 설래는 맘에 룰루~ 랄라~




 기억이 맞다면 점심때 간듯한데 대체 뭘 시킨건지 기억이 분명히 2종류였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에피타이저? 였던가? 분명히 인도 향신료맛이었는데....




버터!! 이게 버터... 그냥 그렇다구요 뭐...

 


 
이거슨 버터 발라 먹는 빵!! 브레드... 눼눼 이거 맛있습니다요.




 이거 무슨 고기였던거 같은데. ㅠㅠ 기억이 나질 않아.(고기 아닌가?)



 
이거 갈비양념맛... 양파 많이 있고 스푸라고 기억하고 있음. 



 
이거 젤리...? 아놔 기억이 왜케 저질이지?





 이거슨 바로!! 고기... 아 한심하다. 불과 1년 반전인데 (좀 오래됬나?)




 이거슨! 사슴고기인가? 그것 약간 노린내가 나는 그런 고기. 솔직히 노린내라기 보다는 그냥 특유의 향이긴한데 첨 먹는 사람은 노린내 같은 느낌이...(기억이 맞나??)




이건 뭐지? 이런걸 먹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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