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글 안쓴지 엄청 오래 되었네용.

좀 됬는데 좋은 날이여서 합정역 근처에서 맛난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음~
가게 이름은 스테파노xx 이러면 다들 알테니 ㅋㅋ


개인적으로 크림류 파스타를 잘 못먹는데... (하지만 빠네는 잘먹는 다능...)
이건 정말 맛났다는... 뽀인트는 계란 노른자!! ㅋㅋ
꾸덕 꾸덕 한게 내 취향임 (여친님아~ 우리 함더 가자!)


토마토 소스가 겁내 맛나던 피자...
벗뜨~ 식으니 너무 시큼함 ㅠㅠ
딴걸 좀 도... 도전!! 해봐야 할듯.


테이블이 작은 관계로 이렇게 접시를 막 겹쳐 놔야 겨우 가능함.
후후 피클!! 이것이 디플용 피클이란 말씀(에헴~)
서빙 보시는 분이 너무 느긋해서 나까지 느긋했던 기억이...

가게 위치나 매장등 느낌은 잘 모르겠고...(별 5점 만점에 4점?)
음식은 맛은 있었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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