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roy
바닷가 카페.
코찡이
2011. 9. 15. 10:09
요기 카페안에는 각종 골동품들?이 짜~안득 있었음.
바닷가 근처이기도 하고, 추석연휴 초반에 펜션에서 놀려고 갔다가 발견 한 곳인데 너무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