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살라 파퍼 (양념... 과자즘 되나??)
맛은 딱 과잔데 ㅋㅋ 시작 음식... 후후

끼야~~ 탄두리 치킨 @_@ 우앙. 맛남

흐~ 수박 쥬스~ 앞에는 라쟌이... 흐흐

 치킨 카레 두종류와 갈릭난 치즈난 한조각씩!!

이렇게 보면 참 깔끔해 보이는데 말이지...
실상은 밖에서 건물을 보면 전혀 들어가고 싶지 않음. 후

하지만 음식은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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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마~ 너무 간만에 글을 쓰는거라 민망 민망...
여전히 인도 갔을때 찍어 놓은 다량의 사진으로 울궈 먹기 시전중...

탄두리 치킨~ (일단 침좀 닦고...) 맛있음 매우매우 맛있음... 음 느낌이 그냥 인도 향신료 + 매운 닭 오븐구이 맛.
탄두~우리 치킨 너무 좋아요.

파드마씨가 먹던 채식주의자용 음식!! 난 못먹어봄. 그냥 버섯 + 야채로 만들어 진거 같은데 맛은 모름.

요고 지대~로 갈릭 난!! 하고 분명 커리인데 맛은 된장 맛남... 이름은 모름

다먹었으면 손을 씻어야지~ *보일(?) 이라고 하는데 미지근한 물에 라임을 넣어서 줌.
손을 씻어야~ 찝찝함이 사라짐.

흐흐~ 이제 음식점 사진은 한세트 밖에 안남음.. 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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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만에 글을 쓰네용~ 히

인도 출장 갔을 때 나름 거기서 크다는 레스토랑을 갈 기회가 있었음 거기서 먹은 음식은 매우 맛났음.
가격은 기억은 안나는데 좀 비싼축? 1인당 5~6천원?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함.


맛은 딱 술안주... 이름 까먹음 닭으로 만든거고... 호프집 가면 있는거 그거임

요곤... 다먹은거(Sorry~) 베지테리언을 위한 완자 같은 건데 맛남... 근데 사진 찍을려고 보니 다 사라짐.

요건 파퍼라는거 발음이 영~ㅋㅋ 시작 음식이고 과자... 완전 바삭하게 구운 조금 짭잘한 과자 느낌.

롤리팝 이라는 음식. 그냥 닭봉? 그런 맛임. 하여간 인도에서 육식은 닭 or 생선이 다인듯~

 남들은 맥주 먹는데 나혼자 망고쥬스~  근데 이거 울나라에서 먹는 망고쥬스랑 딴판임. 인도는 망고 생산국!! 비싼거랑 싼거랑 있다고 함, 이거 100% 망고가 아니라고 하는데 엄청 맛남. 살짝 맛만 보려고 하다가 사진도 안찍고 다먹을 뻔.

 요고 가운데 종지기 같은 그릇에는 피클(매운거) 보라색은 양파 노란색은 라임.
용도는... 모름 난 써본적이 없음. 나 먹느라 남들 어케 먹는지 본 기억이... 안남 ㅋㅋㅋ 

흐규 사진을 정리하다가 알아낸 사실인데. 나 분명 여기서 탄두리 치킨이랑, 카레 + 난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사진으로는 없다.
머...먹느라 안찍은듯. 뭐~ 딴 음식점 사진이 있응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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